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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 일지 #4 블록체인 날씨 약간 맑아짐. 내마음은 약간 우울 안하던 짓을 하려니 힘들다. 어제는 간만에 쉬면서 충전의 시간을 가져 좋은거 같다. 역시 이성적인 판단을 위해서는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게 매우 중요한거 같다. 쉬면서 내가 왜 가상화폐 시장에 투자를 하려는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시 대박날듯.. ㅋㅋ 가상화폐 투자를 해야 되는 이유 1. 수수료가 아직까진 싸다. (법제화 되면 어찌 될지 모르니 열심히 해야겠다.) 2. 24시간 365일 트레이딩을 할 수 있다. (장점이자 단점) 3. 생각보다 안전한 종목도 많다. (투기를 할 수도 투자를 할 수도 있어 좋다.) 4. 인출이 바로 가능하다. - 주식등은 2일 소요. 예전에는 이래저래 수작업을 하니 그럴 수도 있다지만 지금은 전산화 하..
가상화폐 투자 일지#3 비트코인 날씨 흐름. 내마음도 흐림. 거래소 선택은 정말 다시한번 생각해도 매우 중요한거 같다. 얼마전 싱가포르에 있는 거래소가 먹튀 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뿐 아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 너무 빈번하게 일어난다. 내가 거래소를 만들면서 생각한 가상화폐 거래소 구축 비용과 지금 만들고 있는 비용은 1/10 수준이다. 거래소로 돈을 벌겠다는 사람들이 1000억 상당의 코인을 분식집에서 사용하는 현금 출납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 돈에 현혹되어 골로 가면 안되겠다. 자. 거래소까지 등록 하였으니 이제 슬슬 돈좀 벌어 보자. 암호화폐 투자 종목 선택 1. 아무래도 유명한게 안전하겠지? 비트랑 이더는 왜리리 비싼거야~~ 난 대박을 내야 되니, 잡코인으로 시드를 만들고 비트로 넘어가야겠다. 근데,..
가상화폐 투자 일지 #2 비트코인 날씨 맑음. 내마음은 우울. 항상 해커들로 부터 보호를 하기 위해 어제 설치한 툴은 계속 주기적으로 사용해야겠다. 자, 그럼 코인을 사볼까? 근데 어디서 사지? 음... 나는 큰돈 벌 사람이니 큰 거래소로 가야겠다. 그럼 어디가 큰곳일까? 대단하다. 하루거래금액이 저리 크다니.. 저런곳은 돈도 많이 벌겠군. 부럽.... 근데 저 데이타가 맞는건지 의심이 드는건 왜일까? 누가 저런 데이터를 제공할까? 정말 일까? 일단, 좋은 거래소는 어떤 곳인지 생각을 해봐야겠다. (매우중요. 내돈이 저장되는곳) 1. 유동성이 좋은곳. (내가 사고 팔고 싶을때 바로바로~) 2. 보안도 중요. (내 자산이 털리면 the end...) 3. 명성 체크. (가두리쳐서 내 돈 못찾으면 ㅠ.ㅠ) 4. API 지원. (공정..
가상화폐 투자 일지 #1 오늘 비트코인 날씨. 맑고 좋음. 비트코인 1천만원 돌파기념으로 다시 트레이딩을 시작해야겠다. 뭐 부터 할지 고민이다. 자... 그럼... 나의 적이 누구인지 먼저 살펴 봐야 겠다. 가상화폐 트레이딩의 공공의 적 1. 해커 2. 먹튀 재단 3. 나쁜 거래소 4. 나쁜 친구들.. (돈 벌면 개때처럼 달려들어 술 사달라고함.) 오늘은 왠지 시험공부하기전 책상정리 하는 기분으로 해커 대응만 하고 쉬어야 겠다. 해커 => 나쁜넘.. 치사하게 숨어서 공격함. 비열 나의 노트북에 해커들의 흔적을 찾아 조치하자! 가상화폐는 일단 지갑이 제일 중요한데.. 지갑을 어떻게 보호하지? 뭐 거래소에 가입해서 사용하면 되니.. 큰 걱정은 없고, 결국엔 나의 노트북이 문제인듯 싶다. 그래서 보안에 보안 검사를 시작한다. 1.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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